상담후기 남깁니다.

  • 이름
    꽃님
  • 이메일
    abc@
  • 날짜
    2025-08-21 19:05:16

김정현 거래사님 만난 후기입니다.

일단 부산사람으로서 10분 정도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왜냐면 저런 말투는 티비에서 연예인들이나 하는 말투인줄 알았는데 실제로 보니 닭살이 돋아서 괴롭더군요.ㅋㅋ

물론 와이프는 아직도 저한테 제발 거래사님 같은 말투로 얘기해달라고 조릅니다. 그정도로 아주 다정하고 부드럽게 이야기 하십니다.

저희가 놀란건, 질문사항 10가지 정도를 적어가서 여쭤보는데 1초도 생각 안하시고 몇분동안 계속 설명해 주십니다. 모르는게 없는것 같아서 믿음이 갔습니다.

정보공개서나 가맹계약서나 써주러 온게 아니라는 말씀에도 믿음이 갔고 정말 저희를 성공시켜주실 분이라는 믿음도 갑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믿고 따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