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년 부터 수백 건의 가맹본부 구축 상담과, 수천 건의 프랜차이즈 분쟁 상담을 도맡아 하면서 의뢰인의 인생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해 일을 처리해 드려왔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사업을 경영하며 한 때는 큰 돈도 벌어 핑크 빛 미래도 꿈꿔왔고, 갑자기 찾아온 불행에 예상치 못한 큰 고통도 겪어보며 세상 일이란 것이 참 만만치 않구나 하며 통한의 눈물도 흘려봤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저는 경험이 많고, 완벽한 학습이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어떠한 상황에 어떠한 업종이라 하더라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하게 판을 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앞으로 저를 찾는 모든 고객의 미래, 나아가 그 분들 가족의 미래까지 내 손에 달려 있다는 책임을 가지고 맡은 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 훌륭히 마무리하는 최고의 가맹거래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